잠잠하지 말아라 잠들지 말아라.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 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십팔 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 왔더라.-(창-14:14 ~16)

두리하나가 계획하고 추진중인 "아브람 훈련원"이 하나,둘씩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홍해 이벤트"를 통하여 이러한 일들이 우리가 함께 협력하며 꼭 해야 할 일들중에 하나라는 확신과, 창14:14 절에 "길리고 연습한자" 라는 말씀처럼. 직접 경험하신 탈북귀순자 여러분은 "연습한자"요, 마음을 함께하며 기도로,물질로 행동으로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지금부터 준비하여 "길리고" 훈련하여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하는것이 "아브람 훈련원"의 목적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는 많은 위험과 물질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탈북귀순자 여러분이 직접 앞장서서 이 일을 시작 합시다.
자세한 내용은 10월2일 두리하나 정기모임에서 구체적인 발표가 있을것입니다.

다시한번 -중국 어느 탈북자의 신앙시-를 읽으며 훈련원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혼자 웃지 말아라 기뻐하지 말아라
네가 웃는 이 순간도 너의 겨레 울고 있다.
왕의 품에 안겼으니 잠들지 말아라
이 민족의 아들 딸임을 부디 잊지 말아라
갈라진 아빠 엄마 백발되어 기다린다.

잠잠하지 말아라 잠들지 말아라
네가 외쳐 하나되면 너도 살려니와
침묵하면 통일되도 너는 죽으리라
허리 잘린 겨레중에 네가 뽑힌 것이
이때를 위함인지 누가 아느냐

그리스도 왕후 너 에스더여
이 민족을 위하여 울부짖으라
죽으면 죽으리라 목숨걸고 외쳐라
꺾어진 이 민족 이을 때까지
나의 왕 그리스도 붙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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