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두리하나 가족으로 함께 하심을 환영합니다.

희란언니! 이달 30일이면 언니 생일이에요...지금쯤 어디서 무엇하고 있나요? 생일이나 바로 지내는지...이렇게 오랜 시간 떨어질 줄 정말 몰랐어요.. 언니!! 조금만 더 기다려 봐요.. 제가 하나님께 우리형제들 무사히 잘 지낼 수 있도록 우리 언니들 그 어디에 있더라도 빨리 만나 혈육의 정 나누며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매일같이 내가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어요..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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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

두리하나홈에 들어오면 이상하게도 새내기들의 흔적을 먼저 살피게 됩니다 왜그럴까? 하고 본인도 마니 생각하곤 했었는데요.. 아직도 명희는 새내긴가 봐요 ㅋㅋ아니 제동생이 여길 찿아올것 같아서요...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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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푸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두리하나 화이팅^ ^

03/28

753

위용덕

주님이 주신 뜨거운사랑을 우리동포와 나누기를 원합니다.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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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같은 동포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논 북조선 간나새끼를 어찌해야 하나요? 목이 메이는 군요

03/07

751

명희..

국이 맛있어 마니 먹었더니 배가 아퍼용...언니야 어디서 모하고 있냐..? 보고시포^^

12/28

750

명희..

바다시인도 보고싶고 곤명서 만났던 오명순이도 보고싶네요 ...그리고 중국의 그 어디선과 방황하며 불안에 떨며 헤메돌고 있을 저의 언니 희선, 희란, 동생 옥화도 보고시파요 ...이들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고계시는 하나님, 언제쯤 만남을 허락하시옵니까...? 사랑하는 저의 형제들도 하나님의 나라 땅 여기 대한민국으로 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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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동

우린 주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정든 곳을 떠나 방황하며 안정을 찾지 못한 우리 동포들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08/28

748

김철..

아직 북한에 남아계시는 아버지, 그리고 친척친우, 고향의 모든 분들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앓지 마시고 꼭 무사히 다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08/17

747

예은..

두리하나 선교회의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랑같이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