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겔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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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해밀턴임마누엘교회입니다.

캐나다 해밀턴 임마누엘교회의 강희천목사입니다.
북한선교를 구체적으로 지원하고자 올해 선교목표를 정하고 있습니다.

고난주간에 성도들에게 탈북자의 실상을 알려줄 수 있는 동영상 CD를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가능하시다면
85 Bonaventure Dr #B8
Hamilton Ont L9C 4P8 CANADA
Rev Hee Chun Kang

이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전화 1-905-317-4487 cell
1-905-383-9194 church

[발자취 844] 해밀턴임마누엘교회2006.03.23 ㏂11:55 61.74.237.97

두리하나님 답장: Re: 탈북 동영상 DVD를 보내 드렸습니다.
탈북의 진상, 옥중서신, 탈북자 그 생생한 실태,
탈북의 현실, 등이 담긴 동영상을 보내 드렸습니다.

천기원목사님

표정욱입니다. 목사님의 소식을 방송을 통해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 뵌 지도 꽤 오래 되었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두리하나선교회에 영원한 축복이 내리시길 기원 드립니다.

[발자취 843] 표정욱2006.02.12 ㏘2:44 222.121.130.104

두리하나님 답장: Re: 표정욱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어린이옷은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이 옷은 탈북 어린이들과 천사의 집에서 양육하는
무국적 탈북 어린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사랑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오랜 만입니다!!

천기원 목사님.. 오랜 만에 왔습니다!!
한 번 뵙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죄송^^;
제가 이번에 대전으로 사역지를 옮겼습니다..
대전에 있는 한밭교회(장로교 고신)로 옮겼어요..
담에 한 번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하시는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며~~ 샬롬!!

[발자취 842] 황찬호2006.01.11 ㏘3:09 221.158.157.19

천기원님 답장: Re: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기 저기 돌아 다니느라..
서울에 오시면 꼭 한번 방문해주세요.
대전 근교에 가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메일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기원 목사님께

너무 부끄러운 모습으로 살았던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용서하여 주시며 북한의 실상을 보여주시더군요.

하나 되기 선교회란 북한선교회를 만들었으며, 기도와 물질을 후원하려고 합니다. 5년전 인가 저희 교회를 들르셔서 선교보고회를 해주신 최봉일목사님의 연락처를 알 수 있는지요?

저와는 그 때 많은 영향을 끼쳐주신 목사님이시며, 북한의 처절한 모습을 알게 해주신 분이라 조금의 선교헌금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울러 두리하나 선교회에도 조금의 선교헌금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2월부터 대표목사님과 협의해서 지원할 것입니다.
금액은 우선 10만 원 정도입니다.
농협을 통하여 입금해드리겠습니다.

본 선교회는 나주시청 직장선교회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직장인이 북한 선교를 준비하는 단체입니다.
저의 연락처는 (061)330-8346 이나 핸드폰 010-9897-9876 입니다.
최봉일 목사님의 연락처를 빨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활동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목사님의 하시는 일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신정훈 나주시장 비서실장을 지내다 간경화로 사경을 헤매다가 딸에게 간을 기증받아 간이식 수술한 후 지금 회복 중에 있습니다.
수술 후 일주일 동안 깨어나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북한선교를 명하시네요.

제일 먼저 최봉일 목사님과 천기원목사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난필을 드립니다.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발자취 841] 신광재2006.01.06 ㏘4:07 71.244.85.201

오빈님 답장: 주의 은혜로....,

주의 은혜로....,

너무 쉽게 사용 되는 말이지만...,

먹고 마심도 주의 은혜로,
일하고 재충전 함도 주의 은혜로,
삼라만상의 모든 것이 주의 은혜로 운행 됨을 새삼 깨닫습니다.

신광재 님의 간이식 수술도
오직 주의 은혜로 완전히 회복 되시기를
먼 곳에서 기도 드립니다.

살인마 김정일, 너는 세계 인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처참한 이 동영상을 볼 적마다, 이 가슴에 피가 끓습니다. 전쟁도 아닌 이 평화 시기에 350만이 넘는 아무 죄도 없는 순수한 백성을 굶겨 죽인 너는 살인마, 네 자식은 손에다 초콜릿을 쥐여 주고 백성의 자식들에게는 진흙을 먹다 죽게 하다니, 살인마, 너는 천추에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너에게 벌을 내리실 날이 반듯이 올 것이다.

[발자취 840] 마영애2005.12.31 ㏂2:18 222.121.98.10

동영상

맨발의 북한 어린이와 두만강변의 시체들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어디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지요?

[발자취 839] 방영철2005.12.29 ㏘10:31 222.121.98.10

두리하나님 답장: Re: 동영상 주소입니다.
mms://222.122.78.74/m5/durihana/durihana/NK/durihana-music.wmv

감사의 메세지를 담고

김만태 강도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여러모로 늘 기도해 주시며 격려 해주시는 강도사님께 감사함을 표하며
이번 두리하나 행사에 좋은 결실들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동포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천기원 목사님과 더불어
김만태강도사님, 하나님이 커다란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새해에 더욱이 좋은 시간들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이 정태 선교사 글 드림

[발자취 838] 이정태2005.12.16 ㏘1:45 61.74.148.73

가슴 아픈 사연들...

소식지 받아보았구요, 일선에서 목숨조차 아끼지 않고 애쓰시는 선교사님 이하 주의 종들...

주님의 이름으로 작지만 매월 자동이체 송금하고자 합니다. 저의 작은 손길이 보탬이 되길 바라며 통일을 기도하며 두리하나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자동이체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분들에게 저의 짧은 글을 통해 힘을 보태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발자취 837] 강연숙2005.12.03 ㏂4:29 151.200.161.171

몇 년 만인지...

아이디를 잊어버렸는데요...
혹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발자취 836] 손병용2005.11.28 ㏘10:30 71.129.168.114

두리하나님 답장: Re: 반갑습니다.
ID: Peterson 입니다.
자주 방문 해 주세요.

참 부끄럽습니다.

뜻하지 않게 들어와 봤더니.......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모든 분들이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애쓰시며 눈물의 중보기도를 하시는데 제가 너무 편안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

인자하신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주셔서 저 어두운 나라에 있는 주님의 백성들을 위해 상한 가슴과 꿇는 무릎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이미 저희들을 택하셔서 각자에게 비전을 심어주신 주님,
추수할 것이 많으나 추수할 일꾼이 적다고 하신 주님,
주님의 도구로 저희들을 써주시옵소서.
주님의 쓰임을 받는 큰 그릇이 되게 하소서.

아브라함의 축복을 주시옵고, 다윗의 믿음과 순종을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믿음과 담대함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주의 복음을 나누게 하시어 주의 능력이 드러나게 하소서.
하여 주님의 나라가 내 교회에서, 내 마을에서, 내 가정에서
이루어지고 더 확장되게 하소서.

우리를 통해 위대한 뜻을 펼치실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 받들어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발자취 835] 오영화2005.11.25 ㏘4:41 64.80.152.98

항상 폐만 끼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하늘나라님 감사합니다. 저는 북한에 있을 때는 하나님을 몰랐으나 첫 번째 중국에 들어왔다가 붙들리면서 기독교 신자로부터 처음으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계속 나름대로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은 한 5년 됩니다.

저희들은 지금 한국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제 조금 있다가 한국으로 가게 되면 하늘나라님 꼭 찾아뵙겠으며 많은 방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천기원 목사님과 모든 교회성도님들이 저의 가족을 무사히 데리고 갈 수 있도록 많이 기도도 해주시고 가는 로비에 사용될 돈들을 모으시고 계시는데 정말 너무 미안합니다.

탈북자들은 도움은 안 되고 항상 폐만 끼치게 되어서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선교하는데 지금 받았던 도움들을 모두 되돌리겠습니다. 한국으로 가도 하나님을 열심히 믿을 것이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자취 834] 탈북녀2005.11.07 ㏂11:00 222.98.35.44

하늘나라님 답장: Re: 탈북녀을 위해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두리하나 월요기도모임에서 이제부터는 탈북녀님과 일행을 위해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마음으로 의지하는 자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한국에서 꼭 만나요.

진정한 용기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그것과 맞서 싸우려는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탈북녀님 저도 그 길을 걸어보아서 알지만 두려울수록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일단 길을 떠나면 세상 믿을 것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화이팅!

너무 늦었습니다.

오늘 아침 극동 방송을 듣다가 두리 하나 선교회 소식을 듣고 그동안 무관심하게 살았음에 하나님께 너무 죄송해서요.

몇 달 동안 생활비를 쓰고 여유 돈이 조금 생겨 어떻게 쓸까 생각 중이었는데 (직장에 다녀 바자회에 참석 할 순 없고 하여) 국민은행 계좌로 후원금을 넣었습니다. 앞으로 매달 20,000원씩 하겠습니다.(자동이체 신청을 할게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늘 놀랍고 용기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럽고 그동안 많은 고난을 겪으신 천기원 목사님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발자취 833] 이은경2005.11.04 ㏂12:05 61.74.148.172

두리하나님 답장: Re: 그러나 희망이 있습니다.
이 은경 자매님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고 북한 지하교회에서 신음하는 백성들에게는 한줄기 밝은 빛이 될 것이며 중국에서 유리방황하는 탈북자들에게는 자유를 찾아주는 생명줄이 될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이 가르치는 제자들에게도 본이 되어 미래를 열어 가는 풍성한 열매로 주렁주렁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북한에서도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에서도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으며 또 일부 사람들은 몰래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더 이상 독재자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불쌍한 인민들을 맡기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10년 재난을 주어서 우상숭배와 고집이 센 저 북한의 인민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였고 인제서야 하나님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북한에 남아있는 불쌍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셨고 또 생지옥 같은데서 빛을 보게 하셨고 인제야 사람이 어떤 길을 가야 사람이 사는 길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같은 탈북자로써 삼국에 있는 저로서 이 기쁜 소식을 두리하나 선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알려주지 않고는 앉아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두리하나선교회 성도님들과 세계 각국의 모든 탈북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우리 북한 시민들과 탈북 하여 삼국에 있는 사람들의 감사한 마음을 모아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머지않아 더 이상 불쌍한 북조선 사람들이 세계 각국에 난민의 모습으로 존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지금부터 기적을 낳고 또 모든 성도님들과 세계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에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발자취 832] 탈북녀2005.11.04 ㏂11:13 61.74.148.172

하늘나라님 답장: Re: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성도 같아요.
탈북녀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 이 분은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시는 분 같지는 않아요!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길을 걷는 진실한 성도 같아요.

그런 분만이 가질 수 있는 시각을 가졌기 때문이죠. 혹시 북한에서부터 하나님을 영접하고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오시던 분 아네요?

짧은 기간 동안 하나님을 아신 분의 식견이 아니거든요. 저희는 그런 분을 애타게 찾고 있거든요...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OO에 있는 한국인입니다. 제 주위에 북한 분들이 몇 분 계신데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중국 OO에서 북한 분들이 한국으로 가고 싶어 하시고, 매일 불안한 생활을 하시고 계셔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떤 절차를 통해서 이분들이 들어가실 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분들이 무사히 한국으로 갈 수 있길 희망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을 도와 한국으로 데려간다는 말을 듣고 글을 몇 자 올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중국생활이 너무 힘들어 자포자기하고 북한으로 다시 들어가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집 저집 하루씩 머물며 불안한 생활을 하신다는 말씀이 가슴만 아플 뿐입니다.

두 번쯤 뵈었을 뿐인데 같은 민족이여서 그런지 중국 거지들보다도 못한 생활하시고 광주의 동네마다 구걸하시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다음기회에 뵙게 된다면 기쁜 소식 전해드리고 싶네요.

어제 아침 버스정류장에 앉아계시던 모습이 너무 가엾을 뿐입니다. 육교 밑에서 주무시는 날도 많다고 하시는데 바람이 차가워지니 맘이 더 아프고 오늘은 어디에서 주무실지 걱정이 되네요.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이거 밖에 되지못하네요. 그럼 다음에 또 들러보겠습니다.

[발자취 831] 또리2005.10.29 ㏂7:11 222.98.23.246

두리하나님 답장: Re: 아름다운 그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또리님의 연락처와 구체적인 내용을 durihana@korea.com 메일로 보내 주세요.

궁금해서요^^*

두리하나 마당에 있는 성경연구는 누가 쓰신 것인가요?
천 기원 목사님의 글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자취 830] 노정희2005.09.29 ㏂1:48 222.98.35.20

천기원님 답장: Re: 감사합니다.^^*
두리하나 마당에 있는 성경연구는 저를 비롯하여 여러분의 목사님 글들을 모아서 올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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