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겔37:17)

1069개의 발자취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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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 탈북자를 만났는데 도와주세요.

제가 학생이라서 돈도 없고 해서 도와줄 수가 없어요.
탈북자를 돕는 사람을 찾고 있는데 못 찾겠더라고요.
좀 도와주세요.
가능한 연락주시고요.

136-3643-3355 제 핸폰인데,
전화 부탁할께요.
중국 상해입니다.

[발자취 889] 차동현2007.01.19 ㏘1:43 121.134.88.20

선교지 방문 프로그램 겨울에 없나요?

천 목사님! 인사가 늦었네요..
지난번에 모 선교사 문제로 멜 주고받았던 황목사입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목사님과 사역에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다름 아니라, 중국 선교지 방문 프로그램에 대해 문의하고자 합니다..
2007년도에는 그런 프로그램이 없는지..
저에게 메일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발자취 888] 황찬호2007.01.10 ㏘7:26 125.133.26.204

천기원님 답장: Re: 황목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러시아와, 지방에 머물다 이제야 답변을 드립니다.
죄송하구요, 어쨌든 큰 실례를 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겨울 선교 방문 팀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시려면 언제든지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언제쯤 가시려는지 미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기원 목사님 한국 언제 방문하시나요?

제가 쑥스러움을 너무 많이 타서
미국에 있는동안 찾아 뵙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한국 방문 일정이 언제인가요?
다른 것 보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한번 꼭 찾아 뵙고싶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3944-0535입니다.

[발자취 887] 김기용2006.12.26 ㏂1:44 211.51.111.98

천목사님 안녕하세용^^

항상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사랑하는 목사님 ^^
이제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기서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보내는 크리스마스라서 더욱 다르게 느껴지는 거 같네요. ㅎㅎ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목사님이랑 같이 보내지 못하지만
나중에 기회 되면 꼭 같이 보내고 싶습니당 ㅋㅋ
목사님도 이번 크리스마스가 다른 때보다 특별하리라 생각됩니다. ^^
우리가 항상 목사님에게 감사하고,
또 목사님을 보고 싶어 하고 사랑한다는 거 잊지 마세용^^

메리 크리스마스~~~

[발자취 886] 희경2006.12.23 ㏘5:47 125.133.26.204

천진에서

샬롬!
한 해 동안 수고하신 두리하나 사역자 여러분께
기쁜 성탄과 새해의 아름다운 소망이 꼭 응답되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원합니다.

[발자취 885] 김병일2006.12.23 ㏂11:46 121.134.88.20

너무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먼저 주님의 은혜로 두리하나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메일로 초청장이 왔었지만 참석치 못해 메일로나마 사죄를 드립니다.

천목사님의 구속 때와 김바울 목사님의 구속 때 중보기도로 잠시 동역 했을 뿐 그 뒤로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개인기도 할 때마다 북녘의 동포들을 생각하며 기도는 했었습니다.

지난주일 우리교회 찬양예배에 김바울목사님의 북녘동포들과 탈북자들의 처해있는 현실과 간증을 듣고 그동안 잊고 살았던 두리하나선교회가 생각나서 이렇게 다시 들어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탈북난민들과 굶주리고 있는 북녘의 어린이들을 돕는데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합니다.

교회 남선교회 차원에서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훌륭한 일을 감당하시는 천목사님의 건강을 하나님 지켜 주시고 더욱 이민족의 큰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하소서.

[발자취 884] 배장수2006.12.22 ㏘1:25 121.134.88.20

다음카페에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센터가 오픈이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음카페에 cafe.daum.net/mo8879 오픈을 하였습니다.
특히 새터민들이 많은 상처와 아픔을 안고 있는조건에서 방문을 하여 자신들이 안고있는 상처들을 치유하고 좋은 마음으로 이사회에 정착하여 가기를 기원합니다.

[발자취 883] 성폭력상담소2006.12.13 ㏘2:49 58.143.142.36

주님의 따뜻한 손길은 북한에도...

저는 목사님께서 우리 탈북인들의 애로와 고민을 많이 이해를 하시고 어려운 일들을 잘 풀어주신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고 부탁을 드리려합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 정착해있는 탈북자로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하여 미국에 정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인들이 목사님께서 우리들의 애로를 잘 들어주신 다기에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문의를 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어려운상황이여서 부탁드리는 것이니 욕 많이 하시고 꼭 방법을 알려주었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도움 간절히 바랍니다.

[발자취 882] 푸른하늘2006.11.11 ㏘2:34 121.134.88.195

두리하나 32호 소식지를 보고 문의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사역을 하시는 천 목사님과 두리하나 교회분들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두리하나 소식지(32호) 2006.9.10이라고 찍혀있는 소식지를 받아보았습니다. 거기서 '구조요청편지'란의 리oo분께서 올리신 글을 읽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탈북 하셔서 지금 중국에서 아무 도움 없이 지내는 사연을 읽고, 제가 여기 한국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해서 문의 드립니다. 어떻게 하던지 그분과 동생을 도울 수 있다면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제가 조금이나마 돕고 싶습니다.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꼭 그분들을 안전한 한국이나 미국으로 인도해주세요. 메일로 연락주시면 제 핸드폰이나 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자취 881] 고정우2006.11.09 ㏘11:43 203.131.165.202

사무실님 답장: 감사합니다.
이분들의 아픔에 함께 동참해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출국중인 관계로 연락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메일 확인바랍니다.

무지개청소년센터

안녕하십니까? 새터민 청소년들의 남한 사회 적응을 돕는 무지개청소년센터입니다.
이번에 저희 센터에서는 '새터민 청소년 관련 실무자 양성'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다가가는 무지개청소년센터 "실무자 워크숍"은 총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새터민 청소년 지원 담당 실무자(청소년상담지원센터, 복지사, 교사, 민간단체 실무자, 예비 활동가 등)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새터민 청소년의 현황과 특성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강의식 프로그램과
새터민 청소년 지원 단체를 방문하는 기관탐방,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 적응 실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다가가는 무지개청소년센터 “세미나”에 참가 등을 통해
향후 지역 내 새터민 청소년 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또한 “실무자 워크숍”에 참가한 기관을 대상으로 새터민 청소년 관련 자료 제공 및 정보 공유,
2007년 공동사업추진 등 구체적인 연계 활동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 목적
◦ CYS-net 소속 기관 실무자 대상 새터민 청소년 관련 정보 제공
◦ 새터민 청소년 관련 특강, 기관 방문, 세미나 참가 등을 통해 전문성 강화
◦ 문화공연 관람을 통해 실무자 재충전 기회 제공
◦ 친교의 시간을 통해 워크숍 참가자(기관)와의 상시적인 교류 활성화

□ 개요
◦ 일정: 11월 21일 ～ 11월 23일
◦ 대상: 30명 규모
  - 청소년상담(종합)지원센터 실무자 혹은 중간 관리자
  - 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 혹은 중간 관리자
  - 청소년수련관 실무자 혹은 중간 관리자
  - 새터민 청소년 재학학교 교사
  - 민간단체 실무자 및 새터민청소년 관련 분야 예비 활동가
◦ 내용
  - 실무자 대상 새터민 청소년 현황과 과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워크숍 진행
  - 새터민 청소년 지원 업무 동기 부여를 위한 재충전 프로그램과 친교의 시간 진행
※ 참고사항
   - 워크숍(세미나 포함) 과정 이수시 ‘새터민청소년 실무자교육’ 수료증(30시간) 발급
   - 2007년 무지개청소년센터 조중접경지역 워크숍 신청시 가산점 부여
   - 서울, 경기권 이외의 지역에서 참가하시는 분들에게는 소정의 교통비 지급

다가가는 무지개청소년센터 "실무자 워크숍"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무지개청소년센터 홈페이지
워크숍 안내글에서 워크숍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11월 10일(금요일) 오후 3시까지 팩스 혹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이메일 주소는 jini@rainbowyouth.or.kr 이며,
팩스 번호는 02-733-7586입니다.
특히, 팩스로 신청서를 보내시는 경우에는 수신 확인을 반드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rainbowyouth.or.kr입니다.

[발자취 880] 강창혁2006.11.09 ㏘1:21 59.5.92.104

목사님

여기에도 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감사 하구요
모든 일이 잘 진행되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두리하니의 승리를 기도합니다

[발자취 879] hankim2006.11.05 ㏘1:45 68.37.164.140

궁금

목사님 오랫동안 소식을 못 드렸네요.
이곳에 저희들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달라진 것 지금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신문사는 작년 겨울에 그만두고요,
따님결혼 축하합니다.
목사님 곧 할아버지 되시는 거 아니에요?....
아무튼 반갑구요, 미국오시면 전화 하세요.
678-499-8878입니다.

[발자취 878] 이미2006.10.18 ㏂9:46 125.133.26.114

2006년 새터민을 위한 대학생 자원봉사 아카데미

안녕하세요? 좋은 이웃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입니다.^^
아래와 같은 유익한 아카데미가 있어 알려드리고자 들렸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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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새터민을 위한 대학생 자원봉사 아카데미

◎ 일시:2006년 10월 26일(목) 오후 2시 ~ 6시
◎ 장소:서강대학교 다산관 1층 국제회의실
◎ 주최:공릉종합사회복지관,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 후원:북한이탈주민연구학회, 북한이탈주민후원회

◎ 교육내용 및 세부일정
< 1부 >
□ 14:00~14:30접수 및 개회식
- 사회자 : 공릉종합사회복지관 김선화 부장
- 축  사 : 북한이탈주민후원회 이강락 사무총장
- 인사말 :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김현숙 관장
- 인사말 :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정애선 관장
□ 14:30~15:00 강의 1 ‘새터민에 대한 이해’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
□ 15:00~15:30 강의 2 ‘새터민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의 의미’
                        (김영수 서강대학교 교수)
□ 15:30~16:00 강의 3 ‘새터민을 위한 자원봉사 실제'
                        (허영철 북한이주민지원센터 소장)
□ 16:00~16:10 휴식시간 - 다과제공

< 2부 >
□ 16:10~16:20 봉사활동 사례발표 (대학생 자원봉사자 1명)
□  16:20~17:35 그룹활동
- 진행자 :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손영지

□ 17:35~18:00 폐회식
- 봉사활동 수요처 소개
- 봉사신청서 작성

◎신청접수방법 :10/20 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 신청(ioraes@hanmail.net)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제공합니다.

◎문의 :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가족지원팀 손영지(02-2040-1663)

◎ 오시는 길
☞ 지하철 2호선 신촌역 하차 6번 출구 도보 5분
6호선 대흥역 하차 1번 출구 도보 8분
버 스 110, 170, 604, 730, 5711, 5714, 7016, 7613

※ 다산관은 후문과 인접하여 있습니다.

[발자취 877] 이성진2006.10.18 ㏂9:38 211.218.210.49

역시 북한 자료하면.

북한 핵이 나오길래.

역시 두리하나 선교원이 생각나서 들어와 봤습니다.
며칠 안 들어 왔더니 북한에 대한 정보가 가물가물 해지는군요.
시험도 끝났으니 다시 들어와서 열심히 북한에 대한 정보 모으겠습니다.
북한이 핵을 하다니.. 어디 의견이 맞는지 정말 모르겠군요.
매스컴을 보면 더 헷갈려진답니다.
아무튼 북한에도 주님의 손길이! 샬롬!!

[발자취 876] 김영도2006.10.17 ㏘9:22 121.134.88.194

샬롬!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두리하나교회 축하예배와 따님의 결혼 많~~~~~~~~이, 많~~~~~~~~~이
축하드리고 싶어요.
함께 식사했을 때가 그립네요.
부흥이와 철이는 잘 지내나요?
캐나다의 청명한 하늘과 오색 단풍나무의 향기와 함께 인사드립니다.

두 분의 행복은 주님의 행복 ^^

[발자취 875] 서미정2006.09.29 ㏂12:52 121.134.88.194

두리하나님 답장: Re: 감사하고 보고 싶습니다.
캐나다의 청명한 하늘, 오색 단풍과 함께 서집사님이 보고 싶네요.
홀아비로 계시는 임집사님을 뵐 때마다 우리의 마음도 쬐끔 쓸쓸하지만...

마침 오늘 캐나다 나나이모에서 임영희목사님의 소식도 날아왔네요.
각자의 사역지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이버 공간에서라도 만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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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주님의 손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