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엡2:1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화씨! 이제 맘 편히 어머님께 효도하면서 살 수 있게 됐네요. 정말이지 제가 다 행복해집니다. 어머님이 하루빨리 자유의 땅 대한민국의 품에 안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ㅎ 어쩌면 영화씨보다 먼저 제가 어머님을 만나 뵐 수 있게 될는지도 모르겠어요. 부럽네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1/06

7776

영화..

두리하나 가족 분들의 간절한 기도와 노력 덕분에 저의 어머니가 무사히 3국까지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운 마음 어떤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감사드리고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최전도사님, 그리고 두리하나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01/06

7775

빛과소금

샬롬! 주안에서 행복한 하루! 승리하는 한해가 되세요.. 내일 수요 예배에서 뵙시다. 할렐루야!

01/06

7774

중앙일보

정부는 동남아 국가에서 탈북자 지원 활동을 하며 10대 탈북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인 브로커 A씨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5일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밝혔다. 한편 외교부와 통일부 등 탈북자 관련 부서들은 탈북자가 재외 공관을 통해 한국 입국 희망 의사를 밝혀 오는 단계에서부터 탈북 브로커들에 의한 인권침해 유무를 조사하는 등 탈북자들의 인권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01/06

7773

우리민족

10대 탈북여성 성폭행한 브로커를 공개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01/05

7772

빛과소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5장7절말씀) 이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늘 모든것을 주앞에 내려놓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합니다. ...

01/05

7771

오빈..

그러므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이와 같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계십시오. 빌립보서 4:1

01/05

7770

김준동

탈북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요..^^ 조금이나마 제가 친구들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01/04

7769

김종순

동영상보고 가입하게 되었으며 부모님의 고향도 이북이어서 북한선교에 관심이 많음

01/04

7768

천상..

열 발가락에 동상에 걸렸는데 너무 아파서 걸을 수가 없구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 찔끔 나요. 흐으. 아퍼서 죽겠어요.

01/03

7767

오빈..

엡4:1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새벽 3시다. 이러면 안되는데......^^

01/03

7766

rpm...

이곳을 오니까. 나오미(동생)씨 안부를 알 수 있구나. 주 안에서 늘 행복하고 하는 일 모두 잘 이루어지길 기도 합니다.

01/03

7765

장천호

오빈님이 아직 날 잊지 않으셨구낭!! ㅎㅎㅎ 저는 여기서 회사생활 잘 하고 있지요... 한동안 두리하나 홈피에 못 들어와서 오빈님의 사진을 오랜만에 뵈니..넘 감회가 새롭네요.. 먼 곳에서도 희망을 심는 일 하시는 오빈님의 행차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01/01

7764

장천호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는 더욱더 좋은 소식들 많이 들리길 바랍니다.

01/01

7763

paul..

새해 2009년을 맞으며 천기원목사님과 사모님, 두리하나 교회의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아울러 하나님의 사랑이 차고 넘쳐 빈곤한 영혼들의 빛과 소금이 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01/01

7762

쑥쑥이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두리하나 식솔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01/01

7761

나오미

천목사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보옥 많이 받으셔유 ^^꾸벅^^ 그리고 저기 아래 천호님은 뉘신데요? 과찬에 부끄럽네요. 암튼 새해 복마니 받으세욤~^^~

12/31

7760

나오미

ㅠㅠ 또 한 해가 훌쩍 가버렸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다고 허우적거렸는데.. 쩝~ 그래도 돌이켜보면 참 감사해서 보람 있는 한 해였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참으로 많은걸 주셨는데 ..그래서 죄책감에..하나님과 자꾸만 멀어지는 저 자신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많은 소중한 것들을 얻었지만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네요. 새해에는 제가 우리 아버지 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실망스러운 모습임에도 항상 격려해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두리하나의 가족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2/31

7759

뼝아리

두리하나 식구분 모두 희망찬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천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12/31

7758

오빈..

여러분은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갈 6:2), 사람은 각각 자기 몫의 짐을 져야 합니다(갈6: 5) ^^

12/31

7757

오빈..

장천호는 어디로 항해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