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엡2:14)

이정은 집사님, 여기서 뵈니 또 새로운 느낌입니다.^^ 너무 너무 맑으시고 부드러우신 분...주변까지 밝게 하시는 분...귀가한 후에도 오랫동안 따스함이 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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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요한

북한 노래 중에 '오랜 세월을 같이 있어도 기억 속에 없는 이 있고, 잠깐 만나도 잠깐 만나도 심장 속에 남는 이 있네' 이런 노랫말이 있습니다. 집사님은 제게 노랫말속의 후자와 같은 분이십니다. 아씨에서 잠깐 만났지만 심장 속에 남아있는, 그래서 자꾸 생각나는 분이십니다.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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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ICE

신요한 형제님, 그리고 권사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모두들 만나러 가는데 가슴이 어찌나 설레이던지요. 목사님 잘 도착하셨네요. 목사님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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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전 오늘 또 EG치과 치료 받으러 가는 날입니다. 치료 잘 받게 기도해 주십시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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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주성형, 나 상철이에요. 미국에서 고생이 참으셔요. 언제나 주님과 늘 함께 동행하여 가는 곳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어제 목사님 잘 입국하셔서 송내중앙교회에서 맛있는 저녁 먹었습니다. ^^ 오늘하루도 우리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사시는 두리하나 식구들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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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ICE

주성형제님,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어요. 두리하나와 천기원 목사님, 그리고 김 권사님, 주성형제, 이름 모르는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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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가슴을 지닌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지닌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천사와도 같은 아름다움을 지닌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들로 인해 이 세계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무소 부재한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매일매일 순간순간 피부로 느끼면서 더럽고 추한 이 몸이 감히 그 아름다운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같이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우리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02/19

7898

앗! 오빈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 오빈선생님의 글보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ㅋ 오빈선생님 건강하시죠?^^ 얼굴 언제 뵐수 있을까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저는 무척 만나고 싶은 생각에 들떠 있습니다. 오빈선생님 건강하세요^^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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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세상 그 누구보다 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셨으면 해요^^ 질투가 생겨요 ㅋㅋ 농담입니다.

02/18

7896

오빈..

에공, 미안해라. 눈치 주는 사람도 없는데... 하도 간만에 와서....^^ 모두 승리하시기를....,

02/18

7895

훈이..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7894

김영순

목사님 보고 싶어요... 미국이랑 한국은 시간차이도 많이 나는데 밤낮이 바뀌면 더욱 피곤하실 텐데요...목사님 저희 모두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시간 없이 때 없이 일하시는 목사님 하나님께서 큰 축복과 사랑으로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함께 고생하시는 주성이 오빠도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밤낮이 바껴서 고생이 많으시네요...건강하게 잘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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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갑작스런 추위에 모두들 강건하시길 바라오며~ 오늘 저녁 7시30분 따뜻한 두리하나 월요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천목사님,김주권사님,주성형제님 멀리에서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월요모임에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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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카고 레익뷰 장로교회에서 간증집회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첫 간증이라 두렵고 떨렸지만 성령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 후원의 덕분인 줄 믿습니다. 앞서 천기원목사님의 북한선교현장 사역에서의 심금 울리는 설교의 말씀 속에서 재미교민들과 참가한 저희 모두 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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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아, 사랑한다는 말 참 좋구나...나도 사랑해^^ 말씀을 중심에 두고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하거라, 가나안땅에 들어가기로 선택받은 한 사람인 여호수아가 되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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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선교사님 오셔서 다들 은혜 충만히 받으셨겠군요. 그 은혜 같이 나누고 싶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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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시간 12시12분이네요. 막 점심식사 중이겠군요. 여기 시카고는 지금 토요일 저녁 9시12분이랍니다. 함께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방금 천기원목사님 만나서 함께 식사도 하고 대화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역에서 만나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표현 잘 못하는 제가 입이 그냥 벙글벙글 감추질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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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형님! 여기는 잘 지내고 있구요^^ 영순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은혜 속에서 돌아왔답니다. 사무실 식구들 모두 형님을 보고 싶어 합니다. 있을 때 잘하겠습니다. ㅋㅋ 농담이구요^^ 형님 다들 형님과 권사님 무척 보고 싶어 해요^^ 오늘은 주일인데 형님과 권사님이 없는 자리가 허전하지만 기도할게요.^^ 돌아오는 발걸음도 주님께서 동일하게 함께 동행해달라고 간구할게요.^^ 선물은 필수구요^^ 오는 게 있어야 죠!! 진짜사오시면 곤란하지만 이미 받은 줄로 알겠습니다. ㅋㅋㅋ 형님 싸랑합니다.♡

7887

최상준 전도사님, 강승완 집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한 살 더 드시니 억울하시긴 하겠지만요...영순이가 중국사역 마치고 돌아왔네요, 축하해^^ 다들 보고싶어요, 두리하나 식구들...

7886

샛별님, 훈이님, 이평재집사님, 응원의 말씀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힘이 백배 넘치는 듯 합니다. 한국에 있을 땐 몰랐는데 여기 미국에서 주보 보니 마치 우리 형제자매님들과 같이 예배 드리는 듯 해서 너무 좋군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7885

이평재

가영님~ 함께 귀한 물질과 마음을 모아주셔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가영님과 가족분들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 늘 기쁨과 감사함이 넘치는 삶이 되시길 소원하며 축복드립니다~~

02/14

7884

이평재

주보를 보니 영순자매 귀국했네요.. 반갑고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 봐요~~

02/14

7883

이평재

저도 훈이 형제님 생각만 해도 기쁘고 감사하고 좋아요~~ 하나님 맺어주신 우리 귀한 형제님 자매님들과의 인연이 앞으로도 벅차고 기대되고 감사합니다~~

02/14

7882

오가영

소식지 처음으로 받아보았어요. 읽고 감동을 받아 이번 달 후원금을 조금 더 보내보았습니다. 다음 소식지가 오면 또 감명 받아 후원금을 늘리고, 늘리고 했으면 좋겠어요. 아직 기독교인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계속 후원금을 늘리게 되는 것도 다 하느님이 제 마음을 움직이셔서 하시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7881

훈이..

주성아, 잘 다녀와~ ^^ 이평재 집사님, 글씨만 봐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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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재

주성형제님, 미국에서 또 새로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많은 은혜들을 목격하시고 돌아와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시고 문물도 많이 구경하고 오시구요..

7879

전 지금 EG치과에 치료받으러 왔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셔서 저에게 주님을 붙들 수 있는 지팡이와 막대기를 저에게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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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성형 멋지십니다. 언제 어디서나 늘 주님이 함께 동행하여 인도하심을 받으시길 바랍니다..."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기대시길....

7877

오늘 뉴욕에서 3시간 비행하여 시카고로 왔습니다. 미국은 역시 매력적인 나라임을 곳곳에서 느낍니다. 15일 첫 간증이 있게 됩니다. 성도님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천목사님도 내일 뵙게 되겠군요. 이제 펼쳐질 놀라운 주님의 또 다시 새로운 역사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고 흥분됩니다.

7876

김광태

북한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과 생각이 많이 달라지는군요... 많은 분과 자료를 나누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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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하나

01~02월호 소식지 인터넷에서 보기 ☞ http://www.durihana.com/newslatter/2009-1-2.pdf

북한뉴스 UPDATE 감사합니다...

두리하나 이곳저곳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는 조성은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하루 특별히 아름답고 기쁜날 되시길 바래요^^ 강집사님의 이벤트가 기대되네요^^ 두리하나의 잉꼬부부.. 늘 행복하세요^^

02/11

7872

오이지

천목사님 감사합니다. 맬 맬 시도 때도 없이 항상 고마운 마음에 여기를 들려봅니다. 내일이면 좋은 소식이 있을지.. 이번에 들리시면 우리 밥 한 끼 홀짝? 어때요? ㅎㅎ 기다릴께욤^^

7871

김광태

왜 북한관련 news방이 update 안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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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준전도사님 저에게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전화 없는 관계로 메신저 접속 가능하시면 더더욱 좋겠군요...worldbright@hotmail.com

7869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13시간여의 비행을 마치고 뉴욕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푹 자고 새벽 두시를 향해가는 지금 잠이 오질 않아 멀뚱거리고 있습니다. 시차적응에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이제 며칠 후면 주님을 증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낯설고 물 설은 이곳에서 위축되고 눌리지 않고 담대히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7868

여러분은 붙잡힌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붙드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있을까요?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우리의 이 단어가 가슴속에 깊이 뿌리박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해요^^

02/09

7867

김송희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태국 두리하나 쎈더에 있던 김송희 기억하시죠?

아멘.

"내가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23편 4절 말씀 주님 다시 한 번 회개합니다..

02/08

7864

뼝아리

위선자 위선자 위선자 위선자.............단맛과 쓴맛

02/07

7863

새벽기도 주님과 함께 하사 너무 은혜 속에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3절 말씀이 너무 마음속에 새겨집니다..

02/07

7862

오늘 송내중앙교회 부흥집회 너무 은혜 되었습니다...“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도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말씀. 주님 나의 하나님 아빠 너무너무 감사해요...사랑해요...고백합니다.

02/06

7861

사무실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북한선교 소식지 1,2월호 발송 작업이 이제 막 완료되었습니다. 혁처리, 똥주, 빛과소금, 예은, 성룡아버지, 가을바람, 요가선생님, 두리하나 막내 성화까지..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02/06

7860

오빈..

빛과 소금님 감사해요. 뜨거운 말씀과 소식들, 기도할께요

02/05

7859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5장7절 말씀)

7858

두리하나 수요일예배는 김승훈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7857

황재동

우리 둘째딸 황예진과 친한 두리하나교회 자매님이 어느 분이시죠? 예진이가 자기랑 친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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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 하세요! 하나님 앞에 무릎 끓고 기도 하세요. 기도 할 때 기쁜 마음으로 하세요^^ 의심조차 하지 말고 기도하세요^^ 기도 하고 나서 의심하면 기도의 소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도 하고 나서 하나님이 이미 그 기도 응답을 들어주시고 이루어진 줄 믿으세요^^ 하루 빨리 이 땅에 오고 싶으시다면 하나님께 또 간구하세요. 그날을 좀 더 앞당겨 주십시오! 라고 말이죠,^^ 하나님을 믿는 기도는 이미 받았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죠^^ 힘내세요. 기도 많이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