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엡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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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엡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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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안녕하세요... 저도 미국으로 가고 싶은데 정보 원합니다... 가서 동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저는 지금 러시아에 있는데...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갈 수 있는 조건이 있는지 알고도 싶고...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서 여기저기 뒤져 봤으나... ㅜㅜ 좀 부탁드립니다... 미국 정보와.. 그리고 미국에서 사는 동포들 정보 좀 알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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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수고하시는 두리하나의 모든 회원들과 천사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때까지 두리하나에 애호자가 되고 싶었는데... 신분과 안전 때문에... 이제는 맘대로 두리하나를 통해 우리 민족의 사연과 아픔과 나눔을 통해서 쓰러져가는 우리 민족을 살리는 일에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시는 형제자매님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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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하나

지난 주 중국에서 자유를 찾아 떠난 7명의 형재 자매가 7월 5일 무사히 자유의 땅 두리하나 쉘터에 잘 도착하여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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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사모님. 제 차~~~ ㅜㅜ 자전거.. ㅜㅜ 이번 여름 그걸로 추억에 남은 전국일주 할려고 햇는데.. 목사님이 그러시는데 그거 물 건너 갔다면서요/?? 흑흑흑. 제 눈물로 다시 강을 만들어 줄테니 찾아 오시면 안되요? 으앙~~~ㅠㅠ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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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빈..

저는 그냥 라오르님이 거 있는 기 무척 부럽고(사랑하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있으니)..., 여 없는 기 너무 안 되가지고(공연도 못보고 월요 기도모임도 못 오니)..., 음..., 그래서 월요기도모임, 공연 제가 다 대신 참석하고 있으니 더위만 조심하시라고^^ 사랑합니다. 라오르님^^

07/07

6550

부흥..

하나누나, 부흥이 기억력은요. 웬만한 것은 다 잊어 버려도 중요한 일들은 6살적 것 부터 다 기억하고 있답니다. ㅋ 어제는 목사님 양력 생신이었습니다. 다만 목사님은 음력으로 쇨뿐이죠. ㅎㅎ 그리고 목사님, 이젠 저처럼 양력으로 쇱시다. 전 음력 계산에 약해가지고.ㅡㅡ''

07/07

6549

nous..

오늘 공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못 볼 뻔 하다 극적으로 봤는데 펑펑 울었습니다...배우들의 연기는 물론이고 음악선정, 무대장치등, 세세한 부분 너무너무 감동이었습니다...지혜의 동작 하나하나가 온몸의 전율을 느끼게 했고, 한국 무용이 그렇게 멋진 춤인지 이번에 세삼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의 현대 무용수는 참 아름다웠습니다...커트머리 무용수에게서 에너지가 느껴졌어요...그리고 마지막 수화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에 그냥 뭉클했습니다....강추강추~ 정말 안보면 후회하십니다....주변에 이거보고 은혜 받을 사람델구 또 가려구요....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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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르

심빈님은 또 누꼬...오빈님 혹시 심빈님이 오빈님 동생이 아니신지요?^^ 왜얼 아유 지저스 그 감동도 못 보고 매일 더위만 먹고 이렇게 사람들은 날 놀려대고 ㅜㅜ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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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빈..

라오르님 대신 제가 where are you Jesus 를 잘 봤으니 맘 놓으시기를???? 아마 이거저거 재다가 못 보신 분은 후회 하실 것 같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 그 감동을 미리 알았다면 아마 라오르님은 미국으로 날아가서라도 보실걸요. 더위에 몸 조심, 맘 조심, 건강 조심 하시고...,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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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ㅋㅋ 부흥아~~~ 목사님 생신 아직 지나지 않은 것 같은디...ㅠㅡㅠ 어린것이 기억력이 말이 아니군. ㅎㅎㅎ 암튼 셤 잘본거 추갸드리고, 그럼 18일 날에 보자공 ㅎㅎㅎ

07/06

6545

부흥..

아~ 그리고 목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제가 양력으로 세다 보니... 하지만 양력이 진짜 생일인거는 맞지 않습니다. 허허허 나중에 제가 서울에 있을 때는 양력으로 쇠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험 잘 봤습니다. 수학과 영어 빼고는 모두 80점 이상 맞았습니다. 아니다.. 한과목이 70점 대가 있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하지만 점수가 행복일수는 없잖아요. 성적은 행복순이 아닙니다. 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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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허허, 내 말이 날이 안 서나니? 나의 말은 날이 안 설지라도 여호와의 말씀은 좌우의 날선 검보다도 예리 하리라.!! 오늘 아침 주님이 저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18일 온누리에서 봅시다. ㅋㅋㅋ

07/06

6543

하나..

ㅋㅋㅋ 울 부훙님 말이 날이 안 서는군. ㅋ 네가 날아와서 해결해야 할 것 같아. ㅋ 네가 좀 연장 시켜줘~잉 ㅎ

07/05

6542

부흥..

아니!! 일년 넘게 준비한 뮤지컬을 그렇게 딱 두번만 하고 끝낸단 말이에요? 그건 안됩니다. 공연 연장해 주세요. ㅜㅜ

07/05

6541

하나..

부흥아 아쉽당 어케 하노 ㅎ 뮤지컬은 금요일, 토요일만 하는데 어떻게 땡땡이 치구라도 오면 안 되겠니????안 그러면 후회하게 된당 ㅋ 암튼 얼렁 오거레이 ㅎ

07/05

6540

하나..

중국 언냐 ㅋ 쏘리 이제야 생각났어. 오씽씽이 누군지 ㅎㅎ 언니 낭군님이 자나. ㅎㅎㅎ 잘 지내죠?? 보고 시퍼용. ㅎㅎ

07/05

6539

오빈..

라오르님,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기를....,

07/05

6538

부흥..

Where are you jesus 뮤지컬 말이에요. 제가 방학 끝나고 올라가도 볼 수 있는 건가요? 공연이 언제까지 하는지... 저 7월 13일 오후부터 방학이거든요. 사무실에 문의합니다. 뮤지컬 언제까지 하나요? 보고 싶은데`~~

07/04

6537

하나..

??? 죄송한데요. 누구신지???

07/04

6536

라오르

이곳에서 영어 신바람이 불다..그러나 난 망신만 당한다..그러면 사람들은 더 신나게 공부한다...무슨 심보지ㅜㅜ

07/04

6535

중국..

하나야, 잘 지내지? 오씽씽에게 135-5547-1009번호를 알려주라. 파란 메일을 안 보는 것 같아 부탁한다. 짬 시간에 쓰는거야. 사모님 잘 계시지 부탁. 할빈이야.

07/04

6534

하나..

후~후~후~후~~~~~~~~~~~라오르 5빠 이젠 시원하지??? ㅋㅋㅋ

07/03

6533

라오르

우씨---오로라는 누꼬^^ 오로라, 하나 난 더워 죽겠는데 누구 놀리냐ㅜㅜ

07/03

6532

두리하나

7월3일 오후6시 극동방송(AM1188kHz FM10.9MHz) "FEBC 매거진"에서 ▒ Where are you Jesus ▒에 대한 제작 동기와 작품소개를 겸한 인터뷰 방송이 나갑니다.

07/02

6531

하나..

라오르 5빠 선풍기 보내줄까?? ㅋ 나는 없고 이번 동포주일날 쑥쑥이 선풍기 하나 탔던데 ㅎㅎㅎ 그거라도 ㅎㅎ..

07/02

6530

오로라

끈적거림은 라오님의 외모 때문이요.. 라오르님의 썰렁 개그로 태국이 갑자기 추워졌다던데!! 혼자 덥냐??

태국 무지 덥고 끈적거린다. ㅜㅜ

nous..

사람 냄새나는 두리하나가 자꾸 정이 갑니다...

07/01

6527

훈이..

오빈님, 오랜만에 고국땅 밟으신 것 축하합니다. 저는 아직 시험기간이고 동아리 모임이 연이어 있어서... 따뜻한 글을 자주 남기시는 오빈님을 뵙고 싶은데...ㅜㅜ 즐거운 시간들이 되세요~~~

07/01

6526

오빈..

은하수님, 축하 합니다. 교원으로 근무를 하시는군요. 직접 서로 만날 기회는 없지만 늘 마음에 남아 있는 이름 입니다. 만사가 잘 되기를 바라고 또 소원 합니다.

07/01

6525

오빈..

반가운 마음으로 온 썰렁한 땅?? 지금 막 숙소에 도착 했습니다.머무는 동안 그리스도의 향기가 있는 좋은 만남과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월요 모임 꼭 갈 생각입니다.

07/01

6524

목격자

김정일 장군님이 그 바쁘신 방학기간임에도 불구하시고 인민들의 생활상을 친히 돌아보시기 위하여 두리하나 방콕 쉘터를 방문하시어 교시하시는 중, 칼국수에 칼이 없고, 붕어빵에 절대로 붕어가 안 들어간다는 그 유명하고 독특한 썰렁 개그로 훈시를 하시었습니다. 덕분에 방콕 쉘터는 당분간 에어컨 가동을 중지할 예정이랍니다!!

06/30

6523

은하수

최근 몇 달 동안 좋아하는 사이트 방문 및 글쓰기 오랜만입니다. 학교일이 좀 바쁘네요^^ 저녁 9시까지 보충수업, 교재준비, 수업준비, 본교이사 개교준비 등... 며칠 전 두리하나선교회에서 보내준 이메일을 보았습니다. 참여하고 싶었는데 여건상... 좀 여유가 생기면 다시 잘 참여하겠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고.. 역사의 탈북자 구출사역을 하시는 천기원목사님의 행함은 꼭 누구를 통해서라도 듣고 기록되는 것이라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임원진분들 수고하세요. 휴가기간 잠깐 글 남깁니다. ^^

06/29

6522

사무실

7월부터 두리하나 문화센타에서 기타교실이 개강됩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두리하나교회로 오세요..^^

06/28

6521

오빈..

탈북동포주일 후기를 올려 주셔도 아무 말 안합니다.

06/28

6520

오빈..

바이얼린, 감사 하네요. 한국가서 내가 할 고생을 내려 주심도 감사^^

06/28

6519

사무실

베데스다선교 센터 이 태영 형제님께서 두리하나교회에 바이올린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아리따운 숙자매의 은혜로운 바이올린 연주를 기대해 봅니다.^^

06/27

6518

오빈..

세 밤만 자면 한국으로 날아 간다는 설레임

06/27

6517

부흥..

목사님, 잘 내려왔습니다. 내일 부터 시험이구요. 전에 올라갔을 때 보여주던 동영상 있잖아요. 파일로 받고 싶은데... 좀 보내 주세요. 좋은 영상 이였어요.^^

06/26

6516

오빈..

북한에도 복음의 빛이..., 소망 담긴 이 말이 참 좋습니다. 어서 그 날이 오기를...,

06/25

6515

조선사람

두리하나선교회를 통하여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06/23

6514

jau님.

대박?? 하나도 궁금하지 않음, 비밀이면 혼자 무덤속에 갈 때까지 가지고 가쇼. 혼자 기쁘면 뭐하오? 혼자 잘 먹고 잘사쇼. 히히

06/22

6513

희망따라

천목사님, 김하나님, 두리하나선교회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06/22

6512

두리하나

둘이 하나 되는 그 날을 위한 "두리하나" 05~06월호 소식지를 인터넷에서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요기서▶ http://www.durihana.com/newslatter/2007-05-06.pdf

06/21

6511

오빈..

여기도 아빠 날 있답니다. 우리 6 살짜리가 유치원에서 카드를 만들어 와서 알았답니다. 엄마 날, 아빠 날 따로 있는 것보다 한꺼번에 만든 한국이 참 발전적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옛날 카네이션에서는 향기가 없었는데 요즘 일부 개량종 카네이션에서는 향기가 납니다.

06/21

6510

향수병

지은님의 판단능력은 FBI의 수사요원 실력에 맞먹네요. ㅎㅎ 두 손 두 발 들었습니다.

06/21

6509

자유..

아싸~ 빙고 ~~ 오늘 주님의 은혜로 대박 맟았습니다..비밀...ㅎㅎ~~

06/20

6508

연희..

당신의 글에선 늘 당신의 냄새가 납니다. 흐흐 두더지님.. 닉네임을 참 그럴듯하게 지었네요. 고향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향수병이기도 하지만 뚜껑을 열면 곧 당신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향긋한 향수병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암튼 방학이라 똥땡이 치지 말고 숙제 다 하고 놀아라. ..안 그면 누나 혼내 줄끼야..

06/20

6507

연희..

감사합니다. 답 주셔서 힌트 고마웠어요. 두더지님ㅎㅎ 망책이 인사를 전합띠다. ㅋㅋ

06/20

6506

향수병

지은..님! 저는 아닙니다. ㅎㅎ 착각하셨네요~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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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부터 지금까지 25423명 오늘은 0명 어제는 1명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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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주님의 손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