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엡2:14)

가슴 아프게 하는 글이 또 올라왔군요...어떻게 위로의 말씀 전해드려야 할지...기도하겠습니다.

03/09

7954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5장7절말씀)

03/09

7953

신요한

새벽 4시에 잠들다...

03/08

7952

주일 예배 한 마음으로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03/08

7951

신요한

사람의 마음이 참으로 간사하다...

03/07

7950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5:3)

03/06

7949

성령님이 해답입니다.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삶은 매일 기쁘고 신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게 무엇이냐 물으시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성령님은 나의 함께하는 보이지 않는 진정한 친구입니다.

03/05

7948

샛별..

너무나 교만하고 이기적인 인간을 다시 품에 안아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소서. 힘들고 어렵고 죽음에 놓여서야 주님을 애타게 부르짖었던 저를 다시 뒤돌아보며 회개의 시간을 가집니다..아직도 고쳐야 할 것들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많음을 고백합니다. 40일 작정기도를 통하여 주님께 더욱 다가가기를 원합니다....사랑합니다. 주여....

03/04

7947

신요한

지금은 새벽 두시 반 ... 자고싶다...

03/04

7946

주성형! 정말 이럴 거요? 나는 보고 싶지 않다는 거요? ㅋㅋ 아메리칸 스타일로 인사할게요.^^ 헬로우~~

03/03

7945

신요한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십시오.

03/03

7944

유미야, 오랜만이구나, 잘 지내고 있나? 할머니 건강이 최근 들어 많이 안 좋으시단다. 항상 기도 잊지 말거라...iammanager@naver.com

요한아! 안아줄까?

주성 오빠, 나 유미에요.. 오빠 메일 머에요? 할머니 마니 아파요? 오빠 메일 알려주세요.^^잘 지내시고 건강 지키세요.

7941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오며, 고령의 사역자들 건강을 위한 중보기도 제목도 잊지 않고 넣어주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7940

신요한

추~웁~다~~~~~~~~

7939

첫날 차량운행을 하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 제가 첫날에 처음으로 제가 먼저 새벽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순간이 넘 황홀하고 기쁜 일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 신났고 기뻤습니다. 잠도 오지 않고 새벽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이건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신 것 같습니다. 감사에서 감사로 끝나는 나의 신앙생활이 될 수 있게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7938

40일 작정 새벽기도! 첫날을 보냈습니다.

7937

신요한

왜 이리도 가슴이 설레이고 자꾸 웃음이 나오지? ㅎㅎㅎ

7936

신요한

우리 주성형님 권사님과 함께 감기에 걸려 몸져 누우셨습니다. 기도부탁.

7935

토요일 청년부 예배 후 베드민턴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청년들은 걸음을 재촉하시고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꼭 지켜주십시오^^오후 4시 예배 있습니다.

7934

주성형님! 살아 있소? 왜케 갑자기 소식뜸한거요? 회계하시느라 바쁘신건가? ㅋㅋㅋ 응답하라~ 여기는독수리!

7933

목사님 저도 반가워요. 감사해요. 좋은 분들 만나게 해주시고 전화해 주셔서요. 기도 할게요.

7932

북한 송편은 이미 송내로 이동 중입니다. 마지막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금요일 송편파티는 송내에서 짧게 열릴 예정이오니 예약 바랍니다.

7931

샛별..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시여...감사합니다..주님의 능력을 믿고 믿음으로 교만하지 아니하고 설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legend 되게 하여 주소서..

7930

천기원

정은 집사님, 반갑습니다. 권사님과, 주성이, 요한이 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뵙지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바로 연락을 드린다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죄송합니다. 이제 메일로라도 자주 소식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 가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온다. 수빈이 뉴욕사는데.. 요한아 기도해주라. 그리고 메일 답장 기다린다.

7927

신요한

메일 받았습니다.

7926

신요한

durihana@korea.com 입니다.

7925

천기원 목사님 이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나요?

7924

내일 금요일 북한식 송편 합니다. 언능 예약 하세요^^ 송편파티 및 금요철야 예배 있습니다.

02/26

7923

요한이 네게 메일이 안들어 가네 ㅠ.ㅠ

02/26

7922

오빈..

심장속에 남아 있는.., 좋은 말이네요.. 두리하나, 꺼지지 않는 불처럼 ..., 빛과 소금님 감사해요.

02/26

7921

당신의 기도에 의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자신을 포기할 때 되는 것입니다.

02/25

7920

신요한

제가 이번 달에 핸드폰 통화 및 문자 메시지 리밋을 초과해 사용하는 바람에 이달 26일까지는 전화도, 문자 메시지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저녁 9시 이후에는 무료니까 통화가 가능합니다. 음성메세지도 저녁 9시 이후에만 확인 가능합니다.

02/25

7919

신요한

절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02/24

7918

요한이의 기쁜 목소리를 들으니 내가 어찌나 기쁘던지...사랑한다는 말이 목까지 올라왔지만 참았다. 말만 아닌 마음으로 울 아들같이 함께 하고 싶다. 요한아 사랑해 ^^*

02/24

7917

요셉에 대한 말씀! 그 속에서 다시금 회개하고 올바른 진리와 뜻을 따르렵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안 되고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고 이미 붙잡힌바가 된 주님의 도구로써 내가 산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께서 내안에 사셨음을 내가 인정하고 더 가까이 나가겠습니다.

02/24

7916

샛별..

월요기도모임 잘 마쳤습니다...목사님, 요셉이 너무 힘든 나머지 하나님보다 사람을 믿어봤던 약한 모습 다시 새겨봅니다...사람을 믿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만을 믿고 나가기를 다시 한 번 기도합니다...

02/23

7915

이순규

모두편안함이 작을지라도 그것에만족하는 삶이 해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오랜친구에게 미암하지만 요줌근황을 알고싶퍼지네요 나오미 친구님 요줌 어떠해 보낸는지요 미국영주권을 받은것은 아는대 그뒷 이야기는 알지못해서요 연락한번 주세요

02/23

7914

이춘옥

북한 여성들과 아동들의 삶을 이야기하다 탈북과정과 남한사회에서의 정착사유, 하나님을 믿게 된 동기, 하나님의 복음이 어두운 곳에도,, 현제 강연사로 활동하면서 주님의 복음을 선전 활동하고 있습니다.

확실한거죠^^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늘 함께 합니다. 주일인 오늘 아침도 전 김주권사님 댁으로 모시러 가고요, 교회에 와서는 이 분, 저 분에게 인사드리기에 바쁘고 기도하며 예배에 동참합니다. 점심시간엔 같이 수다 떨며 교제의 시간 나누고 오후 예배 마친 후 은혜 충만한 가슴으로 밝은 웃음 지으며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02/22

7911

PaullKim

늘 겸손하고 항상 낮은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여...용서하소서..

02/21

7910

PaullKim

국지적인 지역이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등 전 세계를 휘젓고 다닐 포부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주리라"

02/21

7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