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엡2:14)

msn 메신저 살리는 것, 참 힘들더군요. 결국 새로 만든 것이지만...., pch5834@hotmail.com 헤드셑이나 마이크를 사 와야 겠지요. 웹켐이 가동 될지 모르겠고 잔 일들이 남아 있지만 이 만큼 해 낸 것도? 뿌듯해서 감사^^. 철새 곧 만나게 될 것 같네요. msn 으로...,

11/24

6854

나오미

목사님 ㅎㅎ 목사님은 울보 ㅋㅋ 누가 목사님 우시는 걸 본적 있나요? ㅎㅎ 내가 봤죠. 일 년 전 엘에이 공항에서 저희랑 헤어질 때 음~ 목사님 콩알만 한 눈물 뚝! 뚝 떨구실 때 목사님이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우실가하고 생각했어요. 이젠 저희가 잘 살고 있으니까 목사님 얼굴에도 웃음이 한껏 피였음 좋겠어요. ㅋㅋ 목사님 울보 메롱 ~ ㅠㅠ~~~~~~ 우리 목사님 너무 힘드시죠? 뭐라 위안의 말 찾지 못하겠네요. 목사님이 힘들어 하시면 우리도 기운이 없어요. 아자 아자 힘내세요. 웃으세요.

6853

천기원

솔직해지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얼마나 거짓스러웠는가를 알게 됩니다. 선해지려고 애를 써 보십시오. 얼마나 죄인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신앙을 가지려고 기도해 보십시오. 얼마나 불신앙적이었는가를 경험하게 됩니다.

6852

dhqls.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6851

나오미

happy thanks giving 고맙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두리하나 식구들께도 미국에서 두 번째 보내는 추수감사절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신 천목사님, 저의 생활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사랑해주신 이용식 권사님 가족 분들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주 입에 올리면서 감사의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제 마음 속 깊은 곳에 늘 소중히 간직하고 삽니다. 천목사님.. 지금은 힘내시라는 말밖에 더 해줄 말이 없네요. 목사님이 사랑하시는 저희가 있자나요. 늘 지쳐있는 목사님의 얼굴이 오늘 만큼은 밝았으면 좋겠어요. 밝게 웃는 목사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사랑합니다. 목사님.

6850

김삼순

라오르님,, 안녕하세요~ 저 싸이 만들고 싶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없네요.. 하여튼 많이많이 행복하세욤...

11/22

6849

천기원

병이 없다면.. 병이 없기만을 바라지 마십시오. 병이 없는 몸이라면 어찌 절제를 알며 병이 없는 마음이라면 어찌 인생의 깊은 것을 체득하며 어찌 내 몸처럼 남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겠습니까?

11/22

6848

남가주

유학생 : 하나님 품에 계신 유 동혁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나려 합니다. 혹시라도 의사를 꿈꾸는 탈북자들이 있다면 송구스럽지만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1/20

6847

저 싸이 누가 해킹햇는지 장난질했는지 저가 저 싸이에 로그린 할수가 없습니다..새로운 홈피 만들면 연락하죵...참 삼순아..너 한국싸이 만들려고 하는 아직 안쓰는 주민등록을 못찾았았다..미안...^^ 나중에 홈피 만들면 놀러오셈

11/20

6846

알림..

유동혁 씨는 이미 2002년 8월 사망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하나원을 나온 지 2달만에 운명했습니다. 그토록 오고싶어하던 땅에서 병원에서 암치료만 받다가 갔지요. 저는 그의 시신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입니다.

11/19

6845

남가주

유학생 : 존경하는 천 선교사님, 그 탈북하신 치과 의사 선생님은 필명을 유동혁 이라고 기재하셨습니다. 물론 보안상의 사유로 본명이 아니신 것으로 압니다. 그 선생님의 수기는 탈북자들의 수기, 튀어나온 엘리트들 편에 씨리즈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durihana가족들 위에 하나님의 가호와 풍성한 은혜가 내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18

6844

하나..

ㅎ 목사님, 저 눈이 새글어요. ㅎㅎㅎ 잘 지내시죠?? ㅎㅎ 하나두 울 목사님 따아랑 함다~^^* ㅎ 목사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시와요~^^*

6843

하나..

ㅎ 라오르 올방 아직도 차이나에 있는거요? ㅎ 언제 돌아 올건디요? ㅎㅎ 얼렁 와서 자리를 빛내 주삼 ㅎㅎㅎ

6842

목사님이 아무런 말씀이 없이 이름만 낙잡에 나왔길래.. 이상했는뎅 ㅋㅋ 예지양의 출생을 알리는 글이었군요..^^ 예지양 세상에 나옴을 축하해용..^^

6841

천기원

Shalom! *^^* 무지개(霓) 지혜(智).. 崔霓智양의 출생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durihana family를 사랑합니다.

6840

아, 새 애기가 태어 났구나. 예지의 순산을 축하 합니다.

6839

오랜만의 신기록, 새벽 3 시 30 분, 내일 몇시에나 일어 날 수 있을지....,

6838

음 하나가 많이 늘었군..^^ 지금 중국 일부에선 공산당 공청단 소년 대에서 탈퇴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6837

하나..

그거 아세요? 매일 맑은 날 뿐이라면 사막이 된다는 거...비바람은 짓궂은 것이지만 그로인해 새싹이 돋아나죠...비바람이 분다면 소망을 되새기며 견디세요... 반듯이 좋은날이 올꺼에요....(어디에서 따온 글임 ㅎ)

6836

하나..

허~ 울, 가을바람님.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나??? ㅎㅎㅎ 아님 너무 약하게 불어서 졸리는 건가???? ㅎㅎㅎ

6835

가을바람

쉬는 시간 교실에 있는 컴으로 잠시 들려 봅니다. 근 데 무지 졸립네요. 아~하

6834

사무실

두리하나 소식지 9~10월호 입니다. http://www.durihana.com/newslatter/2007-09-10.pdf

11/14

6833

사무실

두리하나 대표 전화 번호가 전국에서 국번 없이 <1577-9121> 번호로 번경 되었습니다. 번호의 의미는 "구원(91)하는 두리하나(21)" 라는 뜻입니다. 기존의 02-532-2513 번호도 그대로 사용 합니다.

11/13

6832

두리하나

성룡이를 포함하여 5명의 형제 자매들이 무사히 자유의 땅에 도착하였습니다.

11/12

6831

두리..

원숭이는 나오자 마자 눈을 뜨는데요!!

11/12

6830

하나..

애기가 금방 태어나면서 눈을 뜰수 있나?? ㅎ

6829

추카^^

예수님의 지혜... 최예지 공주님의 탄생을 넘 추카드려요^^ 선미 자매님 애썼어요 ㅎㅎ 진통 5분만에 나왔다면서요 ㅎㅎ

6828

셈....

오늘 주일 11월 11일 2시에.. 애기가 건강하게 세상에서 눈을 떴어요.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827

벌써 7 일이 지났군요???? 에고 그 놈의 이름 때문에.... 누가 먼저 시작해 가지고^^

6826

사무실

담주 월요일(12일) 오전부터 소식지 발송 작업이 있습니다. 함께 해주실 분들 환영합니다.^^

11/09

6825

명희자매님 ...삐지지 마세용, 저 이름도 없어용.^^

11/08

6824

명희..

하나 언제 왔냐..? 복된 삶을 사는 네가 부럽다.. 근디 네가 보고시포 하는 사람 중엔 내 이름이 없던데.. 담에 보자..

11/08

6823

sangchul

I love you ---- durihana === ganghi nu na ++h i ~~~

11/07

6822

하나..

명희언냐 얼렁 와~ 보고자파~

11/07

6821

명희..

정말로 교회 나가고 잡다...하는 것 없이 바쁜 내가 정말 힘드네. ㅋ 하지만 내가 뻐치는 이유는 나의 손을 굳게 잡고 계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라 믿어요...얼마 머지않아 마음의 안정, 두리하나 교회식구들과 주일예배도 함께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쁘다는 건 핑계 같지만 이 몸뚱이가 워낙 비싸다보니 ㅋㅋ 농~담..

11/07

6820

최영옥

집사~ 할렐루야 두리하나 가족님들 소망 불 피워 감기조심하세요. 그리스도인의 삶의 큰 적군은 나 자신임에 내속의 나쁜 죄들과 싸워 승리의 용사가 되어요. 품위 있는 그리스도인 되길 함께 기도해요 건강하세요. 샬롬^^

11/06

6819

쑥쑥이

명희 언니 고마워요. ㅎ 주일날도 못보고 언제 보는 거야? 월요 기도모임은 내가 요즘은 못 가니까 볼 수 없잖아. 시간 되믄 주일날 교회 나와.

11/05

6818

두리하나

두리하나 월요 모임에 오시면 두리하나 사무실에 비치 된 북한 성경 찬송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0/31

6817

김형선

북한 선교에 관심이 있습니다. 북한 성경책, 찬송가를 구할 수 있나요?

6816

한 달 짜리 안마 이용권? 끊어 놓았는데 한 달 동안 출장 가고 없으면????

6815

한라산 정상에서 북녘 땅을 바라본다. 끝에서 끝을 본다. 날씨 좋기를...,

6814

늘 따끈한 낙서와 잡담 방, 그래서 이런 겨울 날 더 생가 납니다. 여긴 추워요. 감사.

6813

최영옥

집사: 가을 하늘과 단풍 수 놓음을 주님께 영광~ 수의 뒷면은 매우 얽혀있죠. 얽힘의 삶속에서 주님 부활의 승리와 사랑을 두리하나 가족과 나누고 싶습니다.

10/29

6812

희망따라

~ 천목사님, 김하나님, 모든 두리하나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0/28

6811

박혁거세

박혁거세 후손입니다. 충격입니다. 그래서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였으면 하는,,,,

10/27

6810

명희..

쑥아 생일 축하해..^^

10/27

6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