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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엡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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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5 |
오빈.. |
정말 오랜만에 월요모임후기 한 통 읽었습니다. 죄송, 감사 ^^ 앞으로 또 자주 올려고 버둥버둥 해 보아야지요. 행복합니다. 주님때문에^^ |
03/31 |
| 8004 |
오빈.. |
눈도장만 꾸욱 ^^ 원만한 인생 만들어 가기를..., 주 안에서... 축복합니다. |
03/26 |
| 8003 |
파란마음 |
두리하나를 읽다 보면 눈물이 납니다. 이곳에서 글을 거의 전부 읽어 보았는데요. 읽다 보니 중국의 부로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신분이 계신 것 같아서요. 그 브로커들을 만나거나 연락할 방법 좀 알려 주실 분 안계신가요. 제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8170255@naver.com 입니다. |
03/25 |
| 8002 |
심현정 |
북한문이 열릴 때를 위해서 준비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두리하나 선교회가 그 때를 위해서 준비를 잘 하고 있기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
03/25 |
| 8001 |
샛별.. |
주성형, 목사님 잘 오셨어요...형은 언제 오는거에요...? 긍금 보고 싶소이다. ㅎ |
03/25 |
| 8000 |
샛별.. |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여 행하지 아니하리라"(사 52:12) |
03/25 |
| 7999 |
샛별.. |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상속권을 부여하는 일이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아들이 되는 권세를 부여하는 일입니다.... |
03/25 |
| 7998 |
PaullKim |
목사님은 잘 들어가셨나요? 뉴욕에서 숨 돌릴 사이 없이 바쁜 일정 소화하시고 변변히 쉬지도 못하고 14시간 비행하니 오죽 피곤하실까...걱정됩니다. 아무쪼록 건강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03/25 |
| 7997 |
PaullKim |
이평재 집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싶어요. 다들 사랑합니다 ♡ |
03/25 |
| 7996 |
라오르 |
우리가 그렇게도 얻고자 갈구하는 것도 얻고나면 허망하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해도 인생은 혼자요 고독한 것이다. 그러나 슬퍼하지 말라 인생은 단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 유랑하는 별들이여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
03/25 |
| 7995 |
황재동 |
하나자매님 즐거웠다니 고맙습니다..서로를 이해하기에 부족한 준비에도 좋은 시간이 된것같습니다.^^ 남방선교회라..만들어볼까요?아프리카를 위해.. |
03/24 |
| 7994 |
황재동 |
이평재 집사님 홍어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03/24 |
| 7993 |
샛별.. |
예수님 10명의 문둥병자에중에 한명의 문둥병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눅 17:19 주여 열명중에 한사람으로 주께 나가는 두리하나 형제자매들 되길 기도합니다... |
03/24 |
| 7992 |
샛별.. |
파란마음님 감사합니다..탈북자를 도울수있는방법은 아주 많습니다^^두리하나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내용 알려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3/24 |
| 7991 |
파란마음 |
탈북자를도와줄수잇는방법이없나요? |
03/24 |
| 7990 |
하늘꿈 |
하나언니..언니 글읽어보앗어요^^늘 힘내시고 주님께서 언니의 앞길 환히 비춰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화이팅이에요~!!늘 활기찬 언니 모습^^ 함께 있어 더 즐거운..언니*^^* 사랑하고 축복해요~!!!ㅋㅋ |
03/23 |
| 7989 |
이평재 |
우리 형제들 자매들 사랑합니다.. 내일도 드리시는 새벽기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들어주실 줄을 굳게 믿습니다.. 천기원 목사님, 김주 권사님, 김주성 형제님 모두 보고 싶습니다~ |
03/23 |
| 7988 |
하나.. |
ㅎ 황재동권사님 ㅎ 또 이렇게 요길 통해서 인사하는 방법이 또 있네욤 ㅎ 그날 정말 은혜스러운 시간을 보냈어요 ㅎ글구 많은 청년들과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ㅎ 가끔은 뻘쯤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또 그 다음에 바로 그 극면을 모면하게 해주신 권사님들, 집사님들 ㅎ 암튼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씀당 ㅎ 좀 흠이라면....제 볼에 웃음주름이 한줄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 ㅋㅎ북방선교회 모든 분들께 감솨~의 마음을 이곳에서 전합니다~ 이런자리를 허락해주신 싸랑하는 김종순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솨~ 자주자주 그런자리가 있었음 쫗겠어욤 ㅎ 혹시(?) 남방선교회는 없나욤???ㅎㅎ 썰렁~~~~~ㅎ |
03/23 |
| 7987 |
이평재 |
권사님 저도 늦게 가서 식사만 했지만 만나뵈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전라도 사람이라 홍어 좋았습니다~ |
03/23 |
| 7986 |
황재동 |
저희가 오히려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교제의시간이 있기를 바라고...홍어는..조금 죄송^^ 깊이 생각을 못했어요.. |
03/23 |
| 7985 |
샛별.. |
송내중앙교회목사님,그리고 황재동권사님을 비롯한 북방선교회 모든 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너무 은혜스럽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욱은 맛있는 저녁.. 아우~ 홍어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어요. 다신 안먹기로 했습니다.ㅎㅎ 송내 모든 형제자매님들 언제나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시길.... |
03/23 |
| 7984 |
샛별.. |
"주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아멘.이사야 57:7 |
03/23 |
| 7983 |
산마루 |
한 술꾼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리 술을 마십니까?" "잊고 싶어서" "뭘 잊고 싶으신데요?" "부끄러운 걸" "무엇이 부끄러운데요?" "술을 마신다는 거!" 못 당할 일입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부끄러움을 느낄 양심이 있을지라도 결단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이는 죽고 살고자 하는 이는 살게 될 뿐입니다. |
03/22 |
| 7982 |
빛과소금 |
아멘! |
03/20 |
| 7981 |
샛별.. |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주여 우리들의 부르짖는 새벽기도 들어응답하사 창대하게 하여주소서.... |
03/19 |
| 7980 |
샛별.. |
황재동 권사님 감사합니다^**^많은 사람들과 많은 교재 기대할게요^^주성형 영어라서 놀랬넹 ㅎ나두 보구싶소이다 ^^ |
03/19 |
| 7979 |
황재동 |
샛별님 감사합니다.많이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함게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친해지면 앞으로 더 많은일을 할수 있을겁니다.기다릴께 많이 오세요..^^ |
03/19 |
| 7978 |
PaullKim |
상철아,,,많이 보고싶구나...다들 사랑해^^ 그리운 얼굴들... |
03/19 |
| 7977 |
샛별.. |
미국에 사역을 떠나신 우리담임목사님.김주권사님.주성형 위해 끝임없이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주성형 보고싶소 ㅎ |
03/18 |
| 7976 |
샛별.. |
황재동 권사님 감사합니다...우리 두리하나 교회 많은 탈북자들과 교인들을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좋은 교제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성령님이 함께 하사 좋은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
03/18 |
| 7975 |
걸작품 |
한국이 일본을 4 대 1로 보기좋게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
03/18 |
| 7974 |
걸작품 |
자유케 하는 멍에 |
03/18 |
| 7973 |
샛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언제나 주님 따라 살게 하시고 새벽에 주님께 고백하는 우리들의 기도 들어 응답하여 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03/17 |
| 7972 |
PaullKim |
마라나타님! 격려와 관심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 낮아지고 겸손한 자 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통해 빌4:13, 마6:33 같이 주님 안에서 거듭나길 원합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 |
03/17 |
| 7971 |
샛별.. |
진아야! 핸드폰 바꿨구나.. 연락할게 주안에서 오늘도 승리하는 삶 되길....근데 반석님은 누구<>누구<>삼 ㅋ |
03/17 |
| 7970 |
반석.. |
저는 반석입니다. 두리하나 모든 형제님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주올께요 |
03/17 |
| 7969 |
김진아 |
안녕하세요! 진아 에요*^^* 진아.. 아시죵!?? ㅋㅋ 제 폰을 수리하는 바람에 전화번호가 다 지워졌어요. T.T 010-2920-3156 여기루 문자하나씩 보내주셔요.. 새로 번호 등록해야 해서요 T.T |
03/17 |
| 7968 |
하나.. |
하이루~ 목사님 어케 잘 지내시나요? ㅎ 보고싶어요ㅎ 벌써 밤인데 그곳은 ??? ㅎ 목사님 이 글 보시면 연락 좀 주세요 문의들일일이있어서ㅗ ㅎ 음 ㅎ 일이 있어서 글을 남기는 건 아니구요 ㅎ 그냥 보고시퍼서 ㅎ 목사님 사랑이를 무릎에 앉히고 글을 쓰고 있어욤 ㅎㅎㅎ 돌아오실때까지 건강하시고 ㅎ 또 연락드릴께욤 ㅎㅎ |
03/15 |
| 7967 |
마라나타 |
주성이 형~ 청년부를 마치고 집에오는데 유난히 형 생각이나서 언제 볼지 모르지만 글을 남겨~ 권사님과 형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 할께~마6:33절의 말씀이 형을 이끌어 갈거얌~peace.. |
03/14 |
| 7966 |
천국의모모 |
그분에게 감사하고 또 고마운데 사람을 찾을수가 없네요...휴.... |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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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
늦은시간 금요철야예배 마치고 돌아왔습니다...작은믿음에 그루터기가 큰 믿음에 그루터기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주님 사랑합니다...내일은 청년부예배 함께하사 더욱 은혜 충만케 하여주소서...아멘.. |
03/13 |
| 7964 |
걸작품 |
가장 쉽고, 가장 하기 힘든 말 : "사랑합니다!" |
03/12 |
| 7963 |
그루터기 |
아무도 보는 이가 없을 때, 나는 누구인가? |
03/12 |
| 7962 |
걸작품 |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의 시작이다. |
03/12 |
| 7961 |
그루터기 |
다행이다... |
03/12 |
| 7960 |
걸작품 |
천기원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주셔서 ... ... |
03/12 |
| 7959 |
그루터기 |
두리하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
03/12 |
| 7958 |
걸작품 |
기다림... 설레임... 행복... |
03/12 |
| 7957 |
황재동 |
다음 주 토요일(3/21) 오후 4시에 송내중앙교회에서 두리하나교회 성도님들과 교제의 시간을 갖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시고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03/12 |
| 7956 |
여디디야 |
카인과 아벨이라는 탈북자에 대한 드라마를 하더라고요? 안 봐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제목이 흥미롭네요.. |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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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부터 지금까지 25423명 오늘은 0명 어제는 1명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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